지금 읽을 이야기근로소비자 EP. 08 · 앞으로
앞으로의 나를 위해 어디에 돈을 쓸까
정원이 딸린 별장, 대학병원 가까운 집, 예순 이후에 타고 싶은 페라리. 미래의 자신에게 하나를 미리 결제해 줄 수 있다면 무엇을 고르겠느냐는 질문에 세 사람은 서로 다른 대답을 내놓았다.
8화 이야기 읽기 ↗
지금 읽을 이야기근로소비자 EP. 08 · 앞으로
정원이 딸린 별장, 대학병원 가까운 집, 예순 이후에 타고 싶은 페라리. 미래의 자신에게 하나를 미리 결제해 줄 수 있다면 무엇을 고르겠느냐는 질문에 세 사람은 서로 다른 대답을 내놓았다.
8화 이야기 읽기 ↗내가 벌어서 내가 쓰는 사람들. 첫 소비에서 앞으로의 삶까지.
EP. 01
동대문 헌책방에서 사 모은 패션 잡지, 용돈과 세뱃돈을 모아 산 운동화, 일본까지 가서 구한 애니메이션. 지금 좋아하는 것들의 시작을 더듬으면, 아직 스스로 돈을 벌기 전의 작은 장면들이 나온다. …
EP. 02
첫 월급이 들어왔을 때 누구는 친구들에게 밥을 샀고, 누구는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일해야 한다는 생각에 잠시 멍해졌다. 돈을 벌기 시작하면 갖고 싶은 것을 마음껏 살 수 있을 것 같았지만, 통장에 …
EP. 03
옷을 좋아해 의류학과에 갔지만 옷을 만드는 데에는 재주가 없었다. 공부가 너무 좋아 대학원에 갔지만 결국 그 길을 떠났다. 무대에 서는 사람이 되었지만 사진을 찍을 때에는 이름을 숨기고 싶었다. 세…
EP. 04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거울, 떠나는 사람의 취향을 떠올리며 고른 송별 선물, 가족 같은 멤버에게 건넨 축의금. 동료에게 쓴 돈을 돌아보는 이야기는 그 사람과 함께 일한 시간을 헤아리는 이야기로 이어…
EP. 05
같은 도시를 여러 번 찾는 사람, 공항 표지판만 봐도 설레는 사람, 출발 전에 여행의 피로부터 계산하는 사람. 여행에 돈과 시간을 쓰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낯선 곳에서 일상을 새롭게 느…
EP. 06
기분이 나빠서 무언가를 사는 사람, 돈을 쓰면 스트레스가 더 커지는 사람, 화가 나면 물건을 살 생각조차 나지 않는 사람. 같은 하루를 힘들게 보내도 마음을 달래는 방법은 다르다. 장바구니에 담기는…
EP. 07
모르는 사람이 골라놓은 음악을 따라 듣는 사람, 공포영화라면 완성도와 상관없이 찾아보는 사람, 오래된 시트콤을 거의 매일 다시 보는 사람. 세 사람에게 좋아하는 콘텐츠를 묻자 작품의 이름뿐 아니라 …
EP. 08
정원이 딸린 별장, 대학병원 가까운 집, 예순 이후에 타고 싶은 페라리. 미래의 자신에게 하나를 미리 결제해 줄 수 있다면 무엇을 고르겠느냐는 질문에 세 사람은 서로 다른 대답을 내놓았다. 갖고 싶…
마크비전(MarqVision)은 브랜드의 지식재산, 즉 IP를 보호하는 일을 합니다. 쓴만큼을 만든 출발점에도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브랜드를 지키는 일과 함께, 사람들이 왜 그 브랜드를 선택하고 오래 좋아하는지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마크비전은 브랜드가 사랑받는 과정을 이해하는 일이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드는 사람의 노력이 선택하는 사람의 일상에서 어떤 의미를 얻는지, 그 선택이 어떻게 애정과 기억으로 이어지는지 듣고 싶습니다. 쓴만큼은 이 관심을 한 사람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대화로 풀어내는 채널입니다.
마크비전이 쓴만큼을 만드는 이유 ↗박은성·유상훈·빽가의 대화에 사전 서면 답변을 더했습니다.
한 가지 질문에 조금 더 오래 머물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