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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비자 8화 — 중년 스타터 키트, 다들 있나요? (우린 없어...) [근로소비자 ep.8]

지금 읽을 이야기근로소비자 EP. 08 · 앞으로

앞으로의 나를 위해 어디에 돈을 쓸까

정원이 딸린 별장, 대학병원 가까운 집, 예순 이후에 타고 싶은 페라리. 미래의 자신에게 하나를 미리 결제해 줄 수 있다면 무엇을 고르겠느냐는 질문에 세 사람은 서로 다른 대답을 내놓았다.

박은성 · 유상훈 · 빽가1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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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만큼. 돈과 시간을 쓴 만큼, 그 사람이 보이니까.

우리의 이야기 ↗
SEASON 01 · 8 CONVERSATIONS

근로소비자, 여덟 번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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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벌어서 내가 쓰는 사람들. 첫 소비에서 앞으로의 삶까지.

근로소비자 1화 — 예고장: 이제부터 당신의 밥친구가 되겠습니다! [근로소비자 ep.1]EP. 01
첫 소비12분 읽기

지금의 취향은 어디에서 시작됐을까

동대문 헌책방에서 사 모은 패션 잡지, 용돈과 세뱃돈을 모아 산 운동화, 일본까지 가서 구한 애니메이션. 지금 좋아하는 것들의 시작을 더듬으면, 아직 스스로 돈을 벌기 전의 작은 장면들이 나온다. …

근로소비자 2화 — 쓰고, 갚고, 쓰고, 갚고, 쓰고, 갚고…제 카드값, 비밀로 좀 해주시겠어요? [근로소비자 ep.2]EP. 02
첫 월급13분 읽기

월급이 생기면 소비도 달라질까

첫 월급이 들어왔을 때 누구는 친구들에게 밥을 샀고, 누구는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일해야 한다는 생각에 잠시 멍해졌다. 돈을 벌기 시작하면 갖고 싶은 것을 마음껏 살 수 있을 것 같았지만, 통장에 …

근로소비자 3화 — 영포티인 우리도 마땅한 대책이 없어 출근한다! [근로소비자 ep.3]EP. 03
일13분 읽기

좋아하는 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옷을 좋아해 의류학과에 갔지만 옷을 만드는 데에는 재주가 없었다. 공부가 너무 좋아 대학원에 갔지만 결국 그 길을 떠났다. 무대에 서는 사람이 되었지만 사진을 찍을 때에는 이름을 숨기고 싶었다. 세…

근로소비자 4화 — 느 회사엔 없지? 나는 내 동료가 참 좋단다! [근로소비자 ep.4]EP. 04
동료15분 읽기

어떤 동료와 오래 함께 일하고 싶나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거울, 떠나는 사람의 취향을 떠올리며 고른 송별 선물, 가족 같은 멤버에게 건넨 축의금. 동료에게 쓴 돈을 돌아보는 이야기는 그 사람과 함께 일한 시간을 헤아리는 이야기로 이어…

근로소비자 5화 — 내가 돈을 왜 버는데! 놀러 다니려고 벌지! [근로소비자 ep.5]EP. 05
여행15분 읽기

다시 떠나는 데에는 각자의 이유가 있다

같은 도시를 여러 번 찾는 사람, 공항 표지판만 봐도 설레는 사람, 출발 전에 여행의 피로부터 계산하는 사람. 여행에 돈과 시간을 쓰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낯선 곳에서 일상을 새롭게 느…

근로소비자 6화 — 대도시의 소비법 (유돈노미~ 유돈노미~) [근로소비자 ep.6]EP. 06
마음12분 읽기

돈을 쓰면 마음도 조금 편해질까요

기분이 나빠서 무언가를 사는 사람, 돈을 쓰면 스트레스가 더 커지는 사람, 화가 나면 물건을 살 생각조차 나지 않는 사람. 같은 하루를 힘들게 보내도 마음을 달래는 방법은 다르다. 장바구니에 담기는…

근로소비자 7화 — 일단 한 번 잡숴봐~ 안 보면 후회해~ [근로소비자 ep.7]EP. 07
콘텐츠16분 읽기

알고리즘 밖에서 만나는 나의 취향

모르는 사람이 골라놓은 음악을 따라 듣는 사람, 공포영화라면 완성도와 상관없이 찾아보는 사람, 오래된 시트콤을 거의 매일 다시 보는 사람. 세 사람에게 좋아하는 콘텐츠를 묻자 작품의 이름뿐 아니라 …

근로소비자 8화 — 중년 스타터 키트, 다들 있나요? (우린 없어...) [근로소비자 ep.8]EP. 08
앞으로13분 읽기

앞으로의 나를 위해 어디에 돈을 쓸까

정원이 딸린 별장, 대학병원 가까운 집, 예순 이후에 타고 싶은 페라리. 미래의 자신에게 하나를 미리 결제해 줄 수 있다면 무엇을 고르겠느냐는 질문에 세 사람은 서로 다른 대답을 내놓았다. 갖고 싶…

왜 마크비전이 만들까요?

브랜드를 지키는 일에서,
사람을 이해하는
이야기로.

쓴만큼

마크비전(MarqVision)은 브랜드의 지식재산, 즉 IP를 보호하는 일을 합니다. 쓴만큼을 만든 출발점에도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브랜드를 지키는 일과 함께, 사람들이 왜 그 브랜드를 선택하고 오래 좋아하는지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마크비전은 브랜드가 사랑받는 과정을 이해하는 일이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드는 사람의 노력이 선택하는 사람의 일상에서 어떤 의미를 얻는지, 그 선택이 어떻게 애정과 기억으로 이어지는지 듣고 싶습니다. 쓴만큼은 이 관심을 한 사람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대화로 풀어내는 채널입니다.

마크비전이 쓴만큼을 만드는 이유 ↗
PEOPLE & PERSPECTIVES

같은 질문, 서로 다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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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다 못한 이야기까지

영상을 보고,
생각을 더 깊이 읽습니다.

박은성·유상훈·빽가의 대화에 사전 서면 답변을 더했습니다.
한 가지 질문에 조금 더 오래 머물러 보세요.

첫 번째 이야기 읽기 ↗